기업회생을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법원의 심리가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회생법원은 오늘(23일) 오전 10시부터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중앙피앤아이, JTBC, 메가박스중앙, 콘텐트리중앙에 대한 대표자 심문기일을 차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자로 출석한 홍정도 중앙홀딩스 부회장은 중앙홀딩스와 중앙피앤아이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의 판단을 성실히 따르겠다고 취재진에게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채무자회생법상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이 접수되면 법원은 채무자나 대표자를 불러 심문해야 하는데, 오늘(23일) 심문기일에서 법원은 5개 회사 대표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채무 상황과 조정 방안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까지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측은 지난 14일 경영정상화를 이유로 중앙홀딩스와 주요 계열사 4곳의 회생 절차 개시를 법원에 신청했는데, 법원은 회생 절차 개시 대신 자율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 진행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제작 :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2316060750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